안녕하세요. 2024년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. 목련, 진달래, 개나리가 피며 캠퍼스에도 완연한 봄날이 찾아왔습니다.
2024년 봄 우리 연구소의 정기 학술세미나 주제는 '자기심리학과 이야기'입니다.
연구소 학술세미나를 통해 코헛의 저서를 4권 읽고 있습니다. : )
이번 '자기심리학과 이야기'에서는 코헛의 마지막 저작 '정신분석은 어떻게 치료하는가'를 함께 읽습니다.
또 최근 서점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우아실 외의 '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졌다'도 함께 읽습니다.
자세한 사항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여 주세요.
문학예술심리치료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